어제 취임 후 첫 '24시' 철야 비상근무
힌남노 밤샘 대응…"긴장 늦출 수 없어"
집무실·지하 벙커 오가며 상황 파악
'철야 점검'에 참모들도 함께 24시 대기
"긴장 못 늦춰…오늘·내일 안심 못 해"
"국무회의보다 피해 상황 점검·대비 필요"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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