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부민원포털에 접속하면 이사와 사망, 개명신고 등 민원 162개를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을 통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는 연간 570만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종이 문서 이용량과 교통 수요 등을 줄임으로써 970억 원의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원 기자 [kc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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