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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병.의원, 약국 휴진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구급상황관리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간 추석 연휴 기간 중 일일 평균 신고 건 수는 1,558건으로 평상시보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연휴 기간을 기점으로 재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황실에 전문 상담원 6명을 추가 배치해 보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