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늘(1일) 2학기 개강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캠퍼스로 돌아오는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캠
김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로 개강을 맞이해 대단히 기쁘다"며 "전면 대면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기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큰 만큼 모두 함께 노력해 안전하고 즐거운 한 학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주 기자 korea8@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