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 민생안정 긴급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조치로 화성시에선 올해 말까지 기존 6%의 지역화폐 인센티브가 10%로 상향되고 월 한도도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확대됩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 화성시는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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