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동국실업이 멕시코 진출 5년만에 올해 상반기 152억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17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빼스께리아시에 5만㎡ 규모로 설립한 KBI동국실업 멕시코 공장은
김진산 KBI동국실업 대표는 "북미지역의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영업활동 강화와 생산라인의 품질안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성 구조 개선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KBI동국실업이 멕시코 진출 5년만에 올해 상반기 152억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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