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년간 수천 명 수사했지만 범인 못 잡아
2017년 검출된 DNA로 5년 추적 끝에 검거
이승만(52세)·이정학(51세) 신상공개
경찰 "이정학은 반성…이승만은 함구 중"
<출연자>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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