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쓰기를 30점을 받아온 아들에게
엄마가 물었습니다.
"너 커서 뭐 되려고 그러니?"
그러자 아들이 하는 말
"에디슨도 어렸을 땐 공부 못했다잖아요"
그러자 엄마가
"에디슨은 영어라도 잘했지~~!!"
어머님~
윤석열 대통령도 받아쓰기 10점 받았었대요.
자라서 사시도 합격하고 대통령까지 됐잖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나저나 윤석열 대통령
받아쓰기 실력은 좀 늘었을까요?
지켜보겠습니다.
'민심 받아쓰기' 실력이요.
8월 31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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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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