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9배 폭우…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겨
홍수 피해 3,300만 명…국민 7명 중 1명 정도
파키스탄 정부, 국제사회에 도움 호소
IMF, 파키스탄에 약 1조 6천억 규모 인출 승인
<출연자>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수경 한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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