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소송전 끝에 '불법 건축물' 인정
폭탄 3,700kg…인도 철거 작업 중 최대 규모
주민들 "부패 상징 무너지고 정의 바로 섰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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