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종이 서류처럼 들고 다니며 공무원 행세
노인 3명에게 총 90만 원 가로채 달아나
피해 노인, 고향 떠난 먼 친척이라 생각해
동종 전과로 출소해 누범 기간 중 범행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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