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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경찰서 |
국가대표 축구팀 친선 경기나 유명 트로트 가수 콘서트 입장권 등을 판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온라인 물품거
A씨는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박상호 기자 hachi@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