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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는 지난 24일부터 엿새째 전일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1주일 전 5만9019명보다 26.9% 줄었다. 월요일(일요일 발생) 기준으로 지난 15일 6만2049명 이후 2주째 감소세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4만2783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360명이다. 해외유입은 닷새째 400명 미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597명으로, 전날보다 16명 늘어 엿새째 500명대다. 지난 4월 26일 613명 이후 125일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6차 유행에서 가장 많다. 최근 1주일간(8월 23일~29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 수는 565
최근 2주일간 위중증 환자는 '563→469→470→492→511→531→551→487→573→566→575→579→581→597명'이다. 사망은 하루 동안 49명 늘어 누적 2만6618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7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26일째 0.12%였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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