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대표가 쓴 건
자필 탄원이 아니라
자필 탄환이었습니다.
그 탄환이 오늘,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간판을 관통했습니다.
당이 비상 상황이라며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나타났는데
법원 "너희들 비상 아냐. 비대위원장 다시 들어가~"
그러자 국민의힘이 "우리 비상 맞거든~!" 바로 이의신청 했습니다.
그런데요
솔직히 우리는
국민의힘이 비상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쓰리고'에
서민들만 피박에 속이 쓰립니다
그게 진짜 비상입니다!
8월 26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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