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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2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장남과 차남의 재산을 모두 합한 액수는 22억394만원이다.
부동산은 본인·배우자·장남·차남 명의의 서울 동작구 아파트(10억699만원)와 부친 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6억200만원), 전남 보성군 토지(1446만원·228만원·186만원)를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의 2012년식 K5를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명의로 1억2931만원, 배우자 명의로 4802만원, 부친 명의로 605만원, 모친 명의로 707만원, 장남 명의로 1316만원, 차남 명의로 597만원이었다. 본인 명의의 임대 채무(3억9000만원)도 있었다.
병역의 경우 이 후보자 본인은 1992년 9월 복무만료로 약 1년6개월만에 상병으로 제대했다. 장남은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으로 2025년 12월까지 재학생 입영연기를 한 상태다. 전과 기록은 없다.
윤 대통령은 청문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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