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기억공간 잇-다'는 전체면적 84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건물로 전시와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기억공간 잇-다'의 이름은 60여 년 동안 세상과 단절됐던 장소를 시민과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열리는 기획전은 오는 10월 21일까지 열립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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