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진단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을 받은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보다는 8만 6천여 명, 광복절 휴일 영향을 받은 1주일 전보다는 6만여 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날 중간 집계치는 2주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754명 줄어든 것이며, 오늘(23일) 최종 확진자 수는 14만 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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