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를 시작한 지 100일 정도 된 배가 있습니다.
100일간 우왕좌왕한 이 배의 이름은
'네 탓이' 호!
배의 연료라고 할 수 있는
지지율도 자꾸 떨어져서
모두가 긴장했는데요.
다행히 어떤 바람이 불기 시작했답니다.
그 바람…
본격적인 '쇄신풍'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8월 22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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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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