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늘 새벽 대전의 한 도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다./ 사진 = 시청자 제공 |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오늘(20일) 새벽 0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의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231%의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진우 기자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