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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서울시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2만489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집계치를 비교하면 전날 13만3777명보다 88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2만6926명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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