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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 협약으로 휴넷 공인중개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은 청년중개사관학교에서 실무교육 및 창업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휴넷 공인중개사 수강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청년중개사관학교의 서류 전형에 합격 시 2개월 간 기본 트레이닝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며, 지원금 450 만원을 받게 된다. 또 12개월 동안의 실무과정 동안 월 최대 200 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받으며, 최소한의 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영업 활동까지 지원한다.
청년중개사관학교 관계자는 "청년 중개사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총 14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활동 지원금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중개 스킬을 제공해 공인중개사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넷 공인중개사 강의는 보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