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규모는 1460억 원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머크는 이번 인수로 메카로의 충북 음성 제조시설과 대전 R&D 연구소를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머크 보드멤버이자 일렉트로닉스 부문 CEO인 카이 베크만 박사는 "메카로의 화학비즈니스를 인수함에 따라, 머크는 박막 포트폴리오의 핵심 세그먼트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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