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늦은 시간 방범이 허술한 교회만 골라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19살 임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
두 달 전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온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해지자 심야에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 교회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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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늦은 시간 방범이 허술한 교회만 골라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19살 임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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