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버이연합단체 회원들이 오늘(21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법원장 공관 주변 육교에서 주요 시국 사건에 대한 법원의 잇따른 무죄 선고에 항의해 이 대법원장의 관용차에 계란 4개를 던졌습니다.
이에 대해 대법원 오석준 공보관은 "각자 처한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비이성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동의할 없다"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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