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발견 즉시 버스 정차…여성 끌어내려
버스 기사, 여성 꽉 붙잡고 승객에 경찰 신고 부탁
버스 기사, 경찰 올 때까지 여성 위로해
해당 여성, 경찰 인계 후 가족들에게 돌아가
버스 기사 "위급한 순간…내려오게 해야 한단 생각뿐"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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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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