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불어난 물…매장 입구까지 밀려들어
점원 ""손쓸 힘도 없이 갑자기 쏟아져"
"조금이라도 덜 들어오게" 철판으로 입구 막아
시간당 최대 100mm 폭우…물에 잠긴 군산
군산 재난상황실 "시민들 가급적 외출 자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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