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인과 취약계층 등이 참석해 K-팝 스타들을 만났고, 폭우 피해를 수습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참했습니다.
일요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전역에서 문화 행사가 진행되고, 메인 행사인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서울 E-프리(SEOUL E-PRIX)'는 모레(13일)부터 이틀 동안 잠실 일대에서 열립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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