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는 어제(10일) 입장문을 내고 숙명여대 교수들이 김 여사의 지난 1999년 석사 학위 논문을 수작업으로 조사한 결과 최소 48.1%라고 주장했습니다.
숙명여대는 지난 2월 해당 논문에 대해 예비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를 마쳤지만, 본조사의 필요성을 결정하는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를 아직 열지 않고 있습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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