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3만1518명(수도권 6만2425명·비수도권 6만9093명)으로,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4만6천364명)보다 1만4846명 줄었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만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주말에 진단 검사가 감소해 일요일 확진자 수가 적게 집계되는 것을 고려하면 지난 7일 일요일(5만3477명)을 제외한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10만명을 넘긴 확진자 수가 나오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 3일(10만4490명)의 1.26배로, 2만7028명 늘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7일(8만5534명)과 비교하면 4만5984명 늘어 1.54배에 달했다.
이날 지역별 확진자수는 경기가 3만4665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서울 2만4516명, 경남 8212명, 경북 7129명, 인천 6658명, 대구 5913명, 전북 5503명,
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평균 11만3400명꼴로 나오고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