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경호팀 '과잉 경호' 논란
위원회 측 "할머니, 실랑이에 가지 않겠다고 저항"
경호기획관실 "안전 위해 다시 휠체어 앉힌 것"
펠로시 만나려다 다쳐…경찰, 국회 경호팀 내사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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