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하지 않고 사고 차량에 달려간 현직 경찰관
경찰관, 휴무일에 가족들과 귀가 중 사고 목격
119 신고하고 파편 치우고…같이 도운 시민들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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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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