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무작위 전송…자녀인 척 앱 설치 요청
원격제어로 개인 정보 빼내 피해자 명의로 대출받아
대출받은 돈, 금은방 금품 구매 등으로 자금 세탁
이들 일당에게 당한 피해자 538명, 피해 금액 44억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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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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