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전 유명 록 그룹 멤버인 38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서울 홍
경찰 관계자는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초범인 데다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어 불구속 입건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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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전 유명 록 그룹 멤버인 38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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