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딱 하루 일하고
1,285만 원의 세비를 받았다고 해서
논란이 큰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들,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데요.
CF도 찍었죠, 공무원 시험 합격은 권성동.
간장이니 김장이니 열심히 담갔죠.
국회 원 구성 놓고 '50일이나' 삽질하셨죠.
세비 더 올려 받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세비가 국회의원들만 오릅니까.
우리도 세비 오르잖아요.
전세비~!
7월 22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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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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