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도움 덕분에 40분 만에 쇠봉 정리
당시 한낮 최고 기온 30도…불볕더위
경찰 "시민 도움 덕분에 2차 사고 없어…감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전문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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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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