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렵게 취업한 직장을 떠나는 신입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단법인 '유쾌한 반란'은 오는 27일 서울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제10회 영·리해 '나의 회사 일지'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는 패션 브랜드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장 생활 7년 차 한슬기 대리와 7년간 다닌 대기업을 그만 둔 뒤 회사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리카팕(본명 박지윤)이 강연자로 나서 회사 생활에
유쾌한반란 측은 직장 생활을 하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화들이지만, 회사에서는 말할 수 없던 MZ세대 청년들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유쾌한반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공개될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