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제 민생안정 긴급대책회의를 연 정명근 화성시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 경제 위기에 취약한 대상에 대한 직접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화성시는 지역화폐 할인율을 10%로 상향하고 개인과 개인사업자 주민세 감면, 중소기업과 소공인을 위한 이자차액보전 지원 등 19개 민생안정 대책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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