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폭염에 600명 이상 사망
프랑스 보르도 산불, 최소 1만 2천여 명 주민 대피
프랑스 정부, 서부 해안 15곳 폭염 적색경보 발령
미국 몬태나주 모래폭풍에 21중 추돌사고 발생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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