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면서 저체중 미숙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인구동태 통계조사 결과, 지
2000년 3.8%였던 저체중 미숙아 발생률은 해마다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데, 지금 추세라면 10년 내에 OECD 평균치인 6.7%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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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어나면서 저체중 미숙아가 태어날 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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