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카페 안 CCTV로 범행 장면·인상착의 확인
절도범 "휴대전화를 지갑으로 착각해 훔쳐"
인근 생활용품 매장에 훔친 휴대전화 버려
<출연자>
홍종선 대중문화 전문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MBN #K-양심 #빈자리휴대전화 #절도범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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