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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2213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1만9842명보다는 7629명 적은 수치다. 다만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 이 수치는 일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3일)의 오후 9시 집계치 5880명과 비교하면 2.1배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3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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