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전국 농어촌을 돌아다니며 공무원 사칭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47살 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씨는 지난해 7월 2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53살 이 모 씨의 동물병원에서 공무원을
경찰은 "공범 2명이 더 있었다"는 지역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추가 피해자와 공범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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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전국 농어촌을 돌아다니며 공무원 사칭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47살 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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