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는 다음달 사전 미션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9월 3일과 4일 양일간 본 총회를 진행해 국내외 환경전문가와 특별연사, ESG경영기업들이 참여합니다.
개회식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하지원 / 에코맘코리아 대표
- "지금 기후위기라는 엄청난 소용돌이에 우리가 놓여있거든요. 여러분들이 각 나라의 대표가 되어서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쓰레기 문제를 한번 해결해 보면 어떨까요? "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