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세부 내역 요청해 보니 고기 74인분"
해당 고깃집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 게재
해당 업체 "불미스러운 일 발생…사과드린다"
업체 "변명 여지없는 잘못…재발 방지 위해 시스템 개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연주 시사평론가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함인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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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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