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 "남성, 어린이집 주변 4~5차례 지나다녀"
상황 위급하다 판단한 경찰, '코드제로' 발령
현장 출동한 경찰, 테이저건 발사…과잉 진압 논란
여자친구 집에는 과도뿐…갖다 달라 요청했다 '진술'
흉기 든 남자, 4년 거주했지만 한국어 소통 어려워
<출연자>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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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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