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출입 통제를 하고 있다.
소방 당국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해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원인 조사를 마치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소방 당국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22. 07. 01.
[박형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