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온 가족, 가정집 욕실에서 몰래 씻고 쓰레기 투척
제보자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워 아는 사람인 줄"
제보자 "'문 열려 있어 그냥 썼다'고 하더라"
제보자 "딸 아이 개인용품도 있는데 몰랐다면 거짓말"
여행객, 사과 나섰지만…제보자 "선처 없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권상희 문화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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