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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25분께 양천구 신정동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에 탑승했다가 50대 기사 B씨가 마스크를 착용을
경찰은 폭행 당시 '버스가 주행 중이었는지, 정차 상태였는지' 등 경위 파악을 위해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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