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실종 가족, 늦은 밤 딸 업고 펜션 나서
CCTV에 찍힌 차량도 행방 묘연
조유나 양 가족, 휴대전화 3시간 간격 꺼져
숙소 관계자 "백사장에 한 번도 안 나오고 방에만 있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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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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