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강현석 고양시장과, 장대환 매일경제 대표를 대신해 윤승진 MBN 전무, 김종훈 삼송브로멕스 대표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습니다.
삼송 도시지원시설은 지난해 130여 개 미디어 기업들이 입주를 약속한 데 이어 이번 매경 종편TV의 입주 결정으로 미디어 복합도시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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